국제 심포지엄 <슈퍼휴머니티: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디자인하는가>

기업행사 by 크리스앤파트너스

행사 기간
2017년 10월 27일 (금) – 28일 (토)

행사 카테고리
국제회의

행사 국가
한국

행사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

주최
국립현대미술관

크리스앤파트너스 역할
행사운영

퍼휴머니티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국제 심포지엄으로써 국제적 현대 시각예술 담론을 생산하여 국립현대미술관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디자인하는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현대사회의 인간상‘의 단면을 건축과 디자인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현대 시각예술의 담론 지평을 인문학적 층위로 학장 하였습니다.

2017년 국제 심포지엄 <슈퍼휴머니티: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디자인하는가>국립현대미술관이플럭스건축(e-flux architecture)의 공동주최로 개최했습니다.

* 이플럭스건축(e-flux architecture): 1998년에 설립된 출판 플랫폼 및 아카이브, 아티스트 프로젝트, 큐레이터 플랫폼 및 기업

크리스앤파트너스의 “국제회의 기획/운영” 포인트

국제 심포지엄 ‘슈퍼휴머니티’은 크리스앤파트너스와 국립현대미술관이 처음 함께 진행한 행사입니다.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일반 기관에서 진행했던 기존 국제회의 기획과는 달리 ‘슈퍼휴머니티 국제심포지엄’은 행사의 키비주얼을 기획하는 것, 연사 초청, 행사 진행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키비주얼과 인쇄 제작물의 디자인이라 하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기획하는 것이 기존의 방식인데, 이 행사는 ‘주제의 의미’를 드러나게 하는 것에 가장 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크리스앤파트너스는 출판 업무를 비롯해 기존에 기획/운영해왔던 업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국제회의 기획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껏 진행해보지 않았던 출판 업무를 통해 ‘미술업계’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야외 전시장에서의 네트워킹 파티 ‘리셉션’과
3가지 컨셉의 ‘VIP 만찬’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 국제 심포지엄에서의 네트워킹 파티인 ‘리셉션’국립현대미술관 야외 전시마당에서 운영한 것 VIP 만찬3개의 다른 공간에서 각각 다른 컨셉으로 마련한 것 또한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정부기관이다 보니 한정된 예산 내에서 최대효과를 이끌어내는 것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고(비용대비 효율의 극대화), 덕분에 클라이언트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받게 되어 이후 3번의 국립현대미술관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슈퍼휴머니티의 강연과 토론 세션 구성

본 국제 심포지엄은 우리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의 삶을 디자인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탈노동’, ‘정신병리학’, ‘인간의 뇌와 몸의 변화 가능성(가소성, 可塑性)’으로 크게 3개의 대주제로 나누어 접근하였으며 각 세션은 과학, 건축, 미디어, 역사, 철학, 현대미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및 토론으로 구성하여 진행됐습니다.

2016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의 화두였던 <Are We Human?>에서 착안한 ‘e-flux의 프로젝트 <SUPERHUMANITY>’를 한국과 아시아적 맥락에서 재해석하고, 현대 건축과 디자인이 인간의 삶과 행동양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심포지엄이었습니다.

슈퍼휴머니티를 빛낸 연사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 마크 위글리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육 휘 룬버그루파나대학교 겸임교수, 김재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히로시 야마카와 홀브레인아키텍쳐이니셔티브 위원장, 닉 악셀 이플럭스건축 부에디터, 이지회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베아트리츠 콜로미나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마크 와시우타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홍성욱 서울대학교 교수, 하나 프록터 ICI베를린 펠로우, 카트린 말라부 킹스턴대학교 교수,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고르 브라가도, 마일리 거틀러 커먼 어카운츠 창립자, 에릭 리엣벨드 암스테르담대학교 선임연구원

슈퍼휴머니티 하이라이트 영상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유튜브

슈퍼휴머니티 국제 심포지엄 후기

1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은 지적 담론을 생산하는 기관이자 현대미술과 문화에 대한 이슈를 토론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 바르토메우 마리 前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인터뷰 中-

2 기존 국제회의 기획에서는 정형화된 디자인으로 행사 키비주얼을 잡았다면, 국립현대미술관 행사는 예상에 완전히 벗어난 디자인을 추구함에 따라 처음엔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만 미술관 행사에 투입된 크리스앤파트너스 기획자들은 이제 미술관 행사 디자인을 극찬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크리스앤파트너스 기획자의 심포지엄 후기 中-

3 행사 진행 후 본 심포지엄의 사후 출판 업무를 진행하면서 크리스앤파트너스에서는 해당 진행된 국제회의를 다시 검토하며 컨텐츠화는 과정을 거쳐 더욱 심화된 자료를 책으로 담아 출판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외 각 연사들에게 개별적으로 컨펌을 진행하며 감수작업을 진행했고 이로인해 완성도가 높은 ‘슈퍼휴머니티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디자인하는가’ 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
-크리스앤파트너스 PM의 심포지엄 후기 中-

4 미술관 업계에 두터운 팬덤층이 존재하는 만큼 ‘슈퍼휴머니티’ 심포지엄은 사전 준비때부터 행사가 진행는 당일까지 참관객들의 열의가 대단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오픈 시간 전부터 참관을 위해 참관객들이 대기하기도 하는 일도 발생했었다.
-크리스앤파트너스 기획자의 심포지엄 후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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