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 INVEST K-FINANCE — 뉴욕과 홍콩에서 열린 한국 금융 IR

클라이언트: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및 국내 주요 금융그룹
행사: INVEST K-FINANCE — NEW YORK IR 2024 / HONG KONG IR 2024
일자: 2024년 5월 16일(뉴욕) · 2024년 11월 13일(홍콩)
베뉴: 콘래드 뉴욕 다운타운(맨해튼) · 그랜드 하얏트 홍콩
규모: 뉴욕 275명(126개 기관) · 홍콩 200명 이상
스코프: 두 차례 모두 국제 행사 기획·운영 전 과정
브리프
'K-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는 한국 자본시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남의 컨퍼런스에 부스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자본이 있는 도시에서 한국이 직접 여는 투자자 로드쇼였습니다.
뉴욕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융사 6개사가 참여했고, 금융감독원장과 한국거래소 이사장, 각 금융사 CEO가 총출동해 밸류업 계획과 기업가치를 소개했습니다. 11월 홍콩에서는 금융감독원과 주요 금융그룹이 한국 금융 리더와 글로벌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크리스앤파트너스가 두 행사 모두를 기획·운영했습니다.
챌린지
국가 차원의 해외 투자자 로드쇼는 어려운 문제들이 한꺼번에 겹칩니다.
금융에서 가장 까다로운 방. 뉴욕에는 모건스탠리, JP모간, 칼라일 등 126개 기관에서 약 28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런 방에서는 운영상의 사소한 흔들림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신뢰를 더하거나, 조용히 깎아냅니다.
주최가 여럿, 행사는 하나. 감독기관과 거래소, 그리고 서로 경쟁 관계인 복수의 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각 참여 기관은 저마다 다른 목적과 의전 기준을 가졌고, 본 행사와 별개로 개별 부대행사도 운영해야 했습니다.
본사에서 1만 1천 km 떨어진 곳에서의 실행. 통상적인 방법은 현지 PCO에 실행을 맡기고 원격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품질에 대한 통제권을 함께 넘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접근
뉴욕을 현지 PCO 없이 직접 운영했습니다. 크리스앤파트너스가 베뉴 확보와 매니지먼트, 행사장 조성, 시스템 설치 및 운영, 현지 협력 업체와의 긴밀한 소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습니다. 실행 체인을 끝까지 쥐고 있는 것 — 그것이 국내에서 클라이언트가 기대하는 수준을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유지한 방법이었습니다.
주최 기관 하나하나를 클라이언트로 대했습니다. 다수의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여러 개별 부대행사가 함께 열리는 구조에서, 각 기관의 행사 목적과 요구를 개별적으로 파악했습니다. 공동 행사가 '평균'으로 수렴하지 않고 모두를 만족시키도록.
VIP 밀도에 맞춘 설계. 감독기관장, 거래소 이사장, 각 사 CEO, 그리고 기관투자자가 한 공간에 모이는 만큼 도착 동선과 의전, 세션 운영을 분 단위로 설계했습니다.
결과
뉴욕 IR은 126개 기관 약 280명이 참석해, 한국의 투자환경 변화와 국가적 지원·혜택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고, 한국 자본시장을 넘어 금융시장에 활력을 촉발할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 홍콩 IR 역시 장소 선정부터 공간 구성, 시스템 설치·운영, 현장 코디네이션까지 크리스앤파트너스가 총괄하며 같은 기준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두 행사가 함께 보여주는 것은 크로스보더 투자자 로드쇼가 요구하는 역량입니다 — 단순한 행사 제작이 아니라, 낯선 시장에서 본국 수준의 행사를 직접 구현해내는 실행력입니다.
해외에서, 혹은 한국에서 투자자 로드쇼를 준비 중이신가요?
우리 시장의 이야기를 해외로 가져가든, 해외 투자 기회를 한국 투자자에게 소개하든 — 크리스앤파트너스는 뉴욕·홍콩의 국가급 IR 로드쇼를 포함해 12개국 이상에서 250회가 넘는 행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프로젝트 문의를 보내주시면 포맷과 베뉴 방향, 계획으로 답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