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 도쿄게임쇼 2024의 Polygon — 27만 관람객 속에서 눈에 띈 부스

클라이언트: Polygon Labs
행사: Tokyo Game Show 2024 (CESA 주최)
일자: 2024년 9월 26–29일
베뉴: 마쿠하리 멧세, 일본 지바
규모: 전시 전체 관람객 27만 명+
스코프: 국제 행사 기획·운영 — Polygon Labs 부스 전 과정
브리프
도쿄게임쇼(TGS)는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1996년부터 이어진 일본 최대 게임 엑스포이자 아시아 게임 산업의 허브입니다. Polygon Labs는 TGS 2024에서 이 관객에게 Web3를 선보이고자 했고, 크리스앤파트너스가 부스 기획·운영을 맡았습니다.
챌린지
27만 명이 오가는 엑스포에서 적은 '보이지 않음'입니다. 게임업계 최대 기업들이 세운 수백 개의 부스가 같은 발걸음을 두고 경쟁하고, 관람객이 부스 하나에 주는 시간은 1~2초. 평범한 기업형 부스는 여기서 사라집니다. 게이머를 만나러 온 Web3 브랜드라면, 부스가 '게임쇼에 놀러 온 금융'이 아니라 게임 문화의 일부처럼 느껴져야 했습니다.
접근
'스쳐 지나가는 순간'을 위한 디자인. 평범한 부스 디자인을 넘어, 1990년대 미국 영화 웨인즈 월드(Wayne's World)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통로에서 한눈에 읽히는, 명백히 게임 문화적인 노스탤지어 — 관람객이 멈추고, 웃고, 들어올 이유가 됐습니다.
나흘을 버티는 운영. 부스는 마라톤입니다. 나흘 내내 이어지는 인파 속에서 스태핑, 데모 동선, 혼잡 관리, 일일 리셋까지 — Polygon의 운영 파트너로서 부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졌습니다.
게이머의 언어로 Web3를. 모든 접점을 게임 관객 우선으로 조율해, Web3 이야기가 관객이 이미 사랑하는 문화의 언어로 전달되게 했습니다.
결과
Polygon 부스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전시장 중 하나에서 존재감을 만들어냈고, TGS 2024 나흘 내내 꾸준한 트래픽과 함께 관람객이 사진 찍고 기억하는 부스가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보여주는 것: 메가 엑스포에서 국제 활성화에 필요한 건 스쳐 가는 순간을 이기는 날카로운 콘셉트와 그걸 나흘간 지켜내는 운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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