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 주최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은 한국측 정/재계 관계 고위 인사 200여명과 인도 측 200여명 등을 포함, 약 500여명 이상이 참석하였습니다. 신생에너지/IT/자동차/식품 분야 등 양국간의 협력과 투자 유치를 위해 긴밀하게 논의 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인도 마힌드라 모디 現 총리가 직접 참석하였고, 현지와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은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해외 현지에서 개최 된 행사이지만, 크리스앤파트너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