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이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 <순환성>’은 국내·외 미술, 디자인, 건축, 인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순환성(Circularity)’을 주제로 논의하고,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의 방향성을 이야기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진행된 심포지엄 1부는 현장 참가자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심포지엄 2부는 네트워킹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장으로 운영되어 온 서울대학교 파워플랜트 공간을 DJ 레이브 파티 컨셉에 맞게 무대, 조명, 오브젝트 등을 조성함으로써 새롭게 탈바꿈 시켰습니다.
크리스앤파트너스는 메인 심포지엄 기획·운영부터 네트워킹 파티 공간 조성까지 다방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