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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인사이트2026년 11월 4일

제품 발표회·기자간담회 기획: 발표에서 체험까지 동선을 설계하는 법

제품 발표회·기자간담회 기획: 발표에서 체험까지 동선을 설계하는 법

제품 발표회나 기자간담회를 준비할 때는 발표가 끝난 뒤 참석자가 제품을 만지고 촬영하는 동선까지 함께 정해야 합니다. 제품을 설명하는 자리와 직접 경험하는 자리는 필요한 공간과 운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자 초청 행사를 맡은 브랜드·홍보 담당자라면 무대, 포토타임, 체험존을 따로 발주하기 전에 세 장면이 어떻게 이어질지부터 살펴보세요. 크리스앤파트너스가 기획·운영한 샤오미 POCOPHONE F1 한국 런칭 사례를 바탕으로 준비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샤오미 POCOPHONE F1 런칭에서 C&P가 맡은 일

2018년 10월 29일 열린 POCOPHONE F1 한국 런칭은 국내 기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발표 행사로, 약 250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최는 샤오미이며, 크리스앤파트너스는 기자간담회장의 조명 연출부터 제품 체험존 공개까지 기획·운영했습니다.

공식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로비 포토월이 열리며 디스플레이 존이 공개됐습니다. 발표를 듣는 순서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순서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사례입니다. (수행 사례 보기 · 케이스 스터디)

아래 준비 질문은 새 행사를 위한 일반 제안이며, 샤오미 행사의 비공개 인력 배치나 큐시트를 재현한 내용은 아닙니다.

1. 무대에서 전달할 메시지와 체험할 내용을 맞추세요

발표에서는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지만, 체험 공간에서는 참석자가 그 특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카메라 기능을 강조한다면 어떤 장면을 찍어볼지, 사용성을 강조한다면 어떤 조작을 해볼지부터 정하는 방식입니다.

발주 전에 세 가지를 맞추세요.

  • 발표에서 반드시 전달할 제품 메시지는 무엇인가?
  • 그 메시지를 체험존에서 어떤 행동으로 확인하게 할 것인가?
  • 시연 가능한 제품·콘텐츠는 누가, 언제까지 준비할 것인가?

시연 가능 범위와 공개 가능한 정보는 주최사가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2. 발표장 다음의 이동과 체험을 하나의 순서로 보세요

샤오미 사례는 공식 간담회 뒤 로비의 체험 공간을 공개하는 흐름을 사용했습니다. 새 행사에서 같은 연출을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간과 제품에 맞는 연결 방식을 고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발표가 끝난 뒤 자유롭게 이동하게 할지,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나누어 이동할지, 촬영과 체험을 같은 곳에서 할지 따로 둘지 비교하세요.

현장 답사에서는 발표장 출입구, 체험대 주변 공간, 대기 위치와 이동 경로를 함께 확인하세요. 공간이 있다는 것과 참석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조건입니다.

3. 체험·촬영·제품 설명의 담당을 나누세요

제품을 만져보고 사진을 찍고 질문하는 행동은 한 공간에서 겹칠 수 있습니다. 체험대 배치와 함께 누가 제품을 설명하고, 시연 상태를 확인하고, 촬영을 안내할지 정하세요.

기자 초청 행사라면 다음 항목도 미리 정해두세요.

  • 기자가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시간과 위치
  • 보도자료와 고해상도 제품 이미지의 제공 시점과 방법
  • 엠바고 시각

체험대 수와 운영 인원은 예상 참석자 수뿐 아니라 한 번의 체험에 걸리는 시간과 현장 조건을 보고 정해야 합니다.

주최사는 제품 설명과 공개 가능 정보의 기준을, 대행사는 공간·진행·현장 운영의 범위를 맞추는 방식으로 업무를 나눌 수 있습니다. 촬영 위치나 제품 설명 담당이 미정이라면 견적 요청 때부터 확인 항목으로 남겨두세요.

대행사에 문의할 때 보내면 좋은 다섯 가지

  1. 제품·행사 목적: [무엇을 누구에게 알릴지]
  2. 일정·지역·장소 상태: [확정 / 후보 / 미정]
  3. 초청 대상·예상 인원: [기자 / 고객 / 파트너 등]
  4. 필요한 장면: [발표 / 포토타임 / 시연 / 체험]
  5. 지원 범위: [기획 / 무대·시스템 / 제작 / 현장 운영]

제품 샘플이나 장소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도 미정인 조건을 함께 적어 주세요. 내부에서 준비할 일과 외부에 맡길 일을 나눠 상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품 발표회는 얼마나 전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규모와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장소 확보·제품 샘플 준비·기자 초청 일정을 고려하면 2~3개월 전에 시작하는 편이 여유 있습니다. 해외 본사 제품이라면 샘플 통관 기간을 따로 확인하세요.

기자간담회에 체험존이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제품의 특징을 기자가 직접 확인하고 촬영해야 하는 행사라면 체험 공간을 함께 검토하세요. 발표에서 강조한 메시지를 어떤 행동으로 확인하게 할지가 기준입니다.

포토타임과 체험존을 같은 공간에 둬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동선이 겹치기 쉽습니다. 예상 인원과 한 번의 체험 시간을 보고 촬영 위치와 체험대 사이에 대기 공간을 확보하세요.

보도자료는 언제 배포하나요?

행사 당일 배포하고 엠바고 시각을 함께 합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해상도 제품 사진과 행사 사진을 같이 준비해 두면 기자가 기사에 활용하기 쉽습니다.

발표 이후의 제품 경험까지 준비하고 계신가요?

크리스앤파트너스에 행사 목적과 준비 상태를 알려주세요. 제품 메시지, 공간과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필요한 기획·운영 범위를 상담하겠습니다.

샤오미 수행 사례 · 서비스 안내 · 제품 발표회 상담하기

hello@chrisandpartners.co · 02-375-4620

크리스앤파트너스는 2013년 설립 이후 5개 대륙 12개국에서 250건 이상의 행사를 기획·운영해온 이벤트 에이전시입니다.

사례 출처: C&P 공식 포트폴리오 「POCOPHONE F1 Launch」. 행사일 2018.10.29 / 확인일 2026.11.02. 준비 질문과 자주 묻는 질문은 사례와 구분한 일반 제안입니다.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행사 일정과 규모를 알려 주시면 1영업일 안에 담당자가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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